교육관을 리모델링하면서
온라인 방송에 적합한 공간으로 다시 만들었다.
오프라인 예배가 사실상 어렵기에
온라인으로 변화해야 하고,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해야한다.
물론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수고로
라운지가 정리가 되고,
교육관이 예배의 장소로 정리가 되었다.
그래도 감사하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더 크시기에...!!
수고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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