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에 시작된 교회....
그리고 2014년 10월에 세워진 라운지...
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왔다.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 분 앞에 합당한 교회로 세워지게 되기를....
떠남을 통해 하나님 주시는
새로운 길과 걸음을 보기 원한다.
하나하나의 추억이 쌓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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