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예배를 마치고
민석, 서영 가정을 만났습니다.
음... 정확히ㅡ말하면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생겨서
직접 만난 겁니다.
서로 왜 만나는지 모르는 ㅋㅋㅋ
두 사람은
'우리가 영적 갓난아기라서 챙겨주시는건가?'
저는
'줌으로 보면 되지 직접 안봐도 되는데... ㅋㅋ'
이런 의사소통의 실수로 만난 겁니다!
그래도 좋네요~~
아름답게 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8장 암송하거나 필사하기 (0) | 2020.09.29 |
---|---|
교육관이 예배당으로 (0) | 2020.09.23 |
라운지에서 마지막 예배 영상 (0) | 2020.09.20 |
마지막 예배의 자리를 지킨 사람들 (2) | 2020.09.20 |
지난 6년의 기억이 담긴 곳 (0) | 202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