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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주일 예배 말씀

​ 말씀 : 로마서 12:1-2 제목 : 삶으로 드리는 예배 복음을 고백하고 아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삶으로 예배드리는 것, 바로 자신의 몸을 드리는 것이다. 주일날 드리는 예배는 한 주동안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결정판이다 주중에는 마음대로 살아가면서 어찌 주일날 예배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삶으로 예배를 드리려면 첫째, 하나님을 바라봐야한다 변화의 시작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내 의지로, 계획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을 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그러면서 변화를 선택하고 결정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보는가? 그 분이 이 자리에 계심을 기억하는가? 둘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바로 이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한다 처음에는 모를 ..

사랑하는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하는 권사님들....그 사랑과 그 헌신을 어찌 잊으리요....부족하고..모자르고...서투른 목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어려운 개척의 자리를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권사님! 권사님! 저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그리고 제가 해야 할 반응은 감사뿐이구요... 그 마음, 그 사랑..기억하겠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