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파워웨이브할 때 봤던 광섭이.
우연히 우리 교회에 와서 드러머로 섬기고 있다.
아름답게 하나씩 잘 성장해주기를 듬뿍 기대한다.
덕분에 내 드럼 선생님이 되어주기로...
우리 집에서 종훈이가 일렉, 서현이가 베이스, 아내가 건반,
그래서 나는 남는게 '드럼'이라서...
우리 광섭이에게 드럼을 배우기로..!! ㅎㅎ
발과 팔이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배워야하는구나;;;;
광섭아 잘 부탁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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