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이사야 35:1-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다
생명의 하나님 -> 구원의 하나님 -> 원수에게 복수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원수들에게 복수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내가 그러한 대가를 치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끊임없이 내 안의 회개함이 있도록.....
다른 사람 - 하나님이 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나누며 보도록 도와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회개를 하게 하실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꿈꾸시는 나라는
오늘 본문과 같은 나라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뤄가신다.
하나님이 회복하시며, 복수하시고,
온전하게 하신다.

회개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는다.
내 안에 사람을 향한 마음이
끊임없이 내 안에서 고백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나를 붙들지 못하게 해야 함을......
그래야 내가 거기에서 자유하게 되며
그 날이 올 때 기쁨으로 누릴 수 있음을....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내 안에 회개가 멈추지 않게 하시고,
그 고백을 통하여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이 끊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나라에서
내가 더 깊이 그것을 누리기 원하오니
분별력과 지혜를 주시고, 
거룩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