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의무와 강제가 없다. 왜냐하면 복음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으로 인해 그 복음에 응답하는 것이지 그 어떤 것도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앙의 가이드라인은 있다. 물론 헌금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무기명으로 진행되고, 연말정산을 위해 적는 주민번호는 컴퓨터에 입력하는 간사만 알지 목회자들은 모른다. 당연히 나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지금까지 누가 했는지, 얼마 했는지 모른다. 한 번도 재정프로그램에 들어가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십일조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꿈꾸는교회는 십일조를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구체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누가 하는지, 얼마하는지 모른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십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