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영원하신 하나님 -> 영원한 예수님을 통하여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나아오게 하셨다.
내 감정과 느낌,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나아오게 하셨다.
더 선명하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감정에 매이고, 내 생각에 매일 때가 많다.
또한 그것으로 하나님을 보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다른 사람 - 매이지 않고, 자유함으로 나아가기
더 깊은 묵상으로
히브리서는 결국 예수님이 최고의 대제사장이심을 드러낸다.
변하지 않고,
단 번에 제사를 완성하신...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지금이 전부가 아니라 영원에 대한 마음이 있다.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이 땅의 모든 것들이....
하지만 이 땅의 모든 것들은 끝이 난다.
그러기에 거기에 소망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주님만이 영원하십니다.
주님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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