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좋으신 하나님 -> 더 좋은 것을 보여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더 좋은 것을 보여주기 원하시고,
한걸음 더 나아가기 원하신다.
지금의 모습보다 한 단계 성장하기 원하시고,
완전한 곳으로 나아가도록 이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한걸음 나아가려고 하며,
완전한 곳으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완전한 곳으로 나아가기. 목마름과 기대함으로
다른 사람 - 도움을 받으며 나아가기, 나아가도록 돕기
더 깊은 묵상으로
복음을 고백한 사람들의 삶의 방향은 정해진다.
더 이상 죄의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니기에
한걸음 나아갈 수 밖에 없고, 나아가게 된다.
다시 과거의 자리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복음을 고백한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새롭게 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내 마음과 삶을 돌아본다.
완전한 곳으로 향하여 나아가는지....
그것은 결론이 아니라 방향임을...
끊임없이 그 자리를 향해 나아가야 함을....
기도
하나님! 한걸음씩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이끄시는 곳으로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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