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33절)
은혜의 하나님 -> 은혜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기 원하신다.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놀라운 것으로,
가장 선한 것으로 내 삶에 풀어내주신다.
그 은혜를 누리도록 그 자리까지 이끌어가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은혜를 누리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물론 어느 영역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내가 넘어가야 할 영역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은혜 구하기
다른 사람 - 은혜의 보좌로 함께 나아가기,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자.
그 분이 우리를 아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아시기에
그 분께 나아갈 때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신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 자리가 은혜의 자리가 된다.
바로 그 자리는
에수님께서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며 온전함으로 나아가셨고,
우리를 그 자리로 초대하신다.
은혜의 보좌로 부르신다.
은혜를 주시려고 우리를 그 자리로 부르신다.
바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나아가야 할 자리이다.
기도
하나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만들어주신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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