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왕이신 하나님 ->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다시 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을 기다릴 때 반드시 다시 오신다.
구원을 넘어 하나님을 기다리는 삶....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나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지...
내 안에 그러한 기다림과 갈망함이 있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누리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일하심의 완성을 구하며 기도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단번에 제물로 드려"
예수님 십자가의 힘은 바로 단 번에 드림이다.
제사장들은 1년에 1번 지성소에 들어가서
죄를 사함 받았다. 매년 해야했다.
예수님 그리스도는 'once for all'
단 번에 자신을 드려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리고 다시 오실 때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
처음 오실 때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오실 때는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죄사함을 받은 이들을 하나님을 기다리는 삶이다.
구원을 넘어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바로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기도
하나님! 우리 안에 더 깊은 갈망함을 주소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함을 주소서.
그리고 이 자리가운데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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