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답이신 하나님 -> 당신이 죽으심으로 답을 찾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죽으심으로 나의 답을 찾아주셨다.
바로 그것이 내가 답을 찾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살려고 하고, 여전히 나를 중심으로 답을 찾는다.
내가 죽어야 답을 찾을 수 있는데...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매번 죽으려고 하기.
다른 사람 - 손해보려고 하기, 수고하려고 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 땅이 답을 내셨다.
결국 자기 자신이 죽으심으로..!
매번 드려야 하는 제사,
바로 그것을 예수님의 영원한 제사로 해결하셨다.
결국 답은 나의 죽음에서 나온다.
내가 살려고 발버둥치며
하나님 자리에서 살려고 할 때
그 때는 결코 답이 나오지 않는다.
답이 우리 주님이심을 고백하려면
결국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답이 아니어야 한다.
기도
하나님! 당신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답!
바로 그 답을 나 역시도 그렇게 찾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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