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지혜의 하나님 =>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기에, 내가 하나님의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 결과를 받기에 내가 하나님 자리에서 사람에게 분노로 대하지 않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뿌린대로 거두는 것을 내가 하려고 한다. 그리고 내 방식의 거둠을 주고 싶어한다. 결국 분노는 내 방식임에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심을 기도하며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분노가 아니라 상대의 삶으로 바라보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분노는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합당하지 않은 모습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