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에서 복음을 나누면 제일 먼저 접하는 단어가 '누림'입니다. 꿈꾸는교회 가족들이 제일 낯설고 어색해하는 단어이며, 동시에 좋아하는 단어지요. 기도 역시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달라고 구하는 기도를 할 때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모든 것이 주어졌기에 하나님을 누리는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특별히 목요누림기도회와 E. Point 예배 후 기도는 '누림기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기도받는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누림기도'를 드린다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햇살 아래 내 자신을 드러내며 그 분을 누리는 기도! 거기에 회개가 있고, 용서가 있고, 돌이킴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은혜의 햇살입니다. 결국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