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어리석은 자.... 슬기로운 자 기준이신 하나님 -> 하나님으로 인해 삶이 구분되게 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으로 인해 내 삶이 구분되게 하신다. 돌아보면 하나님으로 인해 이 정도로 산다는 생각을 한다. 더 어리석고, 고집스럽고, 더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으로 살아갔을텐데..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죄의 습관이 내 안에 가득하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없는 삶의 방식을 택할 때가 많다. 내가 나를 보호하고 지키려고 할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생각을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돌아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잠언서는 두 가지 삶을 이야기한다.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