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진리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진리셨고, 답이셨다. 다른 것들은 답처럼 보이지만 답일 수 없었고,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답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다른 것에서, 또한 나의 마음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끊임없이 말씀 앞에 내 자신을 의심하기 다른 사람 - 그 자리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을 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혼은 영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성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이성으로 영을 가두려고 한다. 가둬지지 않으면 무시해버린다.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말씀 아래에 머무는 이성은 안전하다. 평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