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시작이신 하나님 -> 은혜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신다.
나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그리고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간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의 연약함을 보려고 한다.
또한 치뤄야 할 장막들이 무엇인지를 보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신 은혜를 누리며 마음의 장막을 살펴보기
다른 사람 - 은혜를 흘려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시편 84편은 우리가 어느 자리에 서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복 받는 자리가 있고,
은혜를 누리는 자리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자세와 태도를 가질 때이다.
그리고 그 은혜의 빛을 향하여
우리 마음의 장막을 거둘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나의 죄악.
나의 고집,
나의 아픔과 상처.
그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풀어내야 한다.
그래야 그 은혜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기도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 원합니다.
내 안의 어두움과 장막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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