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33절)
사랑의 하나님 ->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구원을 주셨다.
그것보다 더 큰 것이 있을까...
죽음까지 맛보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 앞에 무엇이 더 문제가 될까...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더 바라보며 주목하고 있다.
내 앞의 현실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본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우리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을 더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이루신 구원을 선포하며 함께 누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이 이루신 큰 구원.
바로 거기에서 우리 인생은 이미 결정났다.
그것을 누리느냐, 누리지 못하느냐는
우리의 믿음에 달렸다.
이미 이루신 구원.
그러기에 그 구원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
거기에 내 삶의 모든 것을 바라보는 삶!
바로 거기에서 우리의 힘이 나온다!
기도
하나님! 이미 이루신 구원을 더 깊이 누리기 원합니다.
오직 예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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