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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사무엘상 21:1-1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아기스에게로 가니" 인도하시는 하나님 -> 다윗이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들어가신다. 그러기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설레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과 예상 안에 머무르려고 한다. 거기에 갇힐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향한 기대함으로 다른 사람 - 설레임과 기대함으로 오늘을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어디든 악인은 있다. 살아야하고, 자기를 지켜야 하기에 어쩔 수 없지만 결국 인생의 결론은 뻔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서는 인생이기에.. 다윗은 계속 쫓긴다. 하지만 그 쫓..

[BOOK]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기독교적인 책은 아니다. 불교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인간의 내적 고민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해 놨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8 17년동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매진한 결과 머릿 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 15 제가 추구하는 건 의식적 현존 상태, 즉 지금을 온전히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표현하면 마치 조금도 긴장을 풀면 안되는 것처럼 힘든 일처럼 들립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알아차림'이라고 말하는게 더 좋습니다. 20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 삶 31 내가 생각을 하는 것이지, 내가 곧 생각과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생각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무의식적..

[묵상] 사무엘상 20:24-4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주관자 하나님 -> 눈에 보이는 상황을 넘어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상황을 넘어 인도하신다. 내 생각과 마음을 넘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제 그 부분을 신뢰하게 되고, 그러기에 잠잠히 기다리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인도하시는 걸음의 방향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그 사람의 삶에서 하실 것을 알기에 내어드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눈에 보이는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사울의 증상은 더 심해지고, 그러기에 다윗을 죽이려고 하고, 심지어 자신의 아들 요나단까지 죽이려고 한다. 악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하나..

갑자기 다녀온 답사

다음 주에 여성예배 드리는 분들과 아웃팅이 예정이어서 갑자기 답사를 다녀왔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하늘도 너무 좋았고, 바람도 너무 좋았다. 늘 우리의 생각과 계획과는 전혀 다르게 진행된다. 거기에 묘미가 있기는 하다. 몇 분들이 오더라도 산책하고, 바람을 쐬면서 오랜만에 함께함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갑자기 나와서 전기 자전거까지 타니 참 좋다!! @능내역

[부모교육 16] 자녀가 실패하도록 응원하라

성장마인드셋과 고정 마인드셋의 차이를 드러내주는 것은 '실패'에 대한 이해이다. 성장마인드셋에서 '실패'는 경험이며 기회이지만 고정 마인드셋에서 '실패'는 끝이며 자신의 한계이다. 부모가 성장마인드셋으로 자녀를 보면 실패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그 시간을 통해 자녀가 성장해감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가 고정 마인드셋으로 자녀를 보면 실패하지 않게 하려고 한다. 실패하면 자녀가 상처받을 것을 염려하지만 사실은 그런 부모 자신이 상처받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실패하면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상처를 받는 이유는 부모와 자녀가 '고정마인드셋'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꿈꾸는교육공동체에서는 하나님 나라 마인드셋 중의 하나로 '성장 마인드셋'을 이야기한다. 우리 삶은 '그리스도를 ..

[묵상] 사무엘상 20:1-2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나단과 다윗이 언약하기를" 신실하신 하나님 ->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요나단을 통하여 다윗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다른 누군가를 통해 나를 지키며 보호하신다. 맞다! 홀로 할 수 없음을.. 혼자 갈 수 없음을...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하여 지키며 보호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나를 지키는 방법을 생각하고, 내가 풀어갈 생각을 찾아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심을 고백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임을 감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의외의 인물, 바로 요나단을 통하여 보호..

[부모교육 15] 부모의 생각대로 자녀는 만들어진다

어제는 어머니들과 '마인드셋'에 대해서 함께 나눴다. 마인드셋은 신앙체계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신앙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의 마인드셋은 다르다. 그 가운데 첫 질문은 "사람은 변할까요? 변하지 않을까요?"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이 질문으로 다른 사람을 보고, 내 자녀를 보고, 나를 본다는 점이다.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내 자녀도 변하지 않고, 자기 자신도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부모들은 자녀에게 변화가 일어나면 '이상하다'고 말하고, 자녀가 실수하면 "니가 그렇지 뭐!"라고 말한다. 자녀가 변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부모의 생각대로 자녀를 몰아간다. 그런데 복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사람은 변한다'고 고백하며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묵상] 사무엘상 19:1-2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다윗이 도피하여" 선하신 하나님 -> 다윗을 선한 길로 몰아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선한 길로 몰아가신다. 돌아보면 내가 가려고 해서 간 길이 아니라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길이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이었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점점 그 분의 길을 따라가게 된다. 굳이 고집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 굳이 내 방식을 택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인도하시는 선한 길을 바라보며 찾아가기 다른 사람 -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최고의 사람이며 상황임을...몰아가시는 하나님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다윗을 몰아가신다. 그리고 그가 의지하던 것들을 하나씩 사라지게..

[묵상] 사무엘상 18:17-3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블레셋 사람 이백명을 죽이고" 생명의 하나님 ->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지키며 보호해주셨다.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도우심이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지키며 인도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강해지고 있다. 흔들리기보다는 감당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평안함을 전하며 선포하기 다른 사람 -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을 향한 사울의 공격..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보호하며 지키신다. 블레셋을 대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지만 종종 보게 된다. 그것도 늘 계획해서 보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의 강력한 전도(?)로 보게 된다. 그러면서 요즘 두 개의 드라마가 진행되고 끝이 났다. 하나는 우리들의 블루스, 다른 하나는 나의 해방일지. 두 개의 드라마가 각각 매력이 있는데 나는 오히려 '우리들의 블루스'가 더 다가온다. 왜냐하면 삶을 담고 있어서....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고의 배우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어떤 캐릭터 하나도 그냥 보내지 않는다.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삶의 이야기가 있고 아픔과 눈물이 담겨 있다. 어떤 인생도 주인공이 아닌 인생이 없고 어떤 인생도 의미없는 인생이 없음을.... 그러기에 모든 인생은 빛나고 있음을.... 그리고 고두심, 김혜자 두 분의 연기는 젊은 배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