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블레셋 사람 이백명을 죽이고"
생명의 하나님 ->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지키며 보호해주셨다.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도우심이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지키며 인도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강해지고 있다.
흔들리기보다는 감당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평안함을 전하며 선포하기
다른 사람 -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을 향한 사울의 공격..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보호하며 지키신다.
블레셋을 대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을 지켜주신다.
또한 다윗의 욕심에서 비롯된 선택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을 지켜주신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삶의 매순간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바로 그 고백으로 오늘 하루를 사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기에
오늘을 살아가게 하시고,
두려움안에 매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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