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나단과 다윗이 언약하기를"
신실하신 하나님 ->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요나단을 통하여 다윗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다른 누군가를 통해 나를 지키며 보호하신다.
맞다! 홀로 할 수 없음을.. 혼자 갈 수 없음을...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하여 지키며 보호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나를 지키는 방법을 생각하고,
내가 풀어갈 생각을 찾아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심을 고백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임을 감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의외의 인물,
바로 요나단을 통하여 보호받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며 보호하신다.
그런데 사람을 보내주시고, 그들을 통해 보호하신다.
말도 안되는 은혜를 입는다.
사람을 통해 상처를 받지만,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위로하신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방식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지키며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자유하며 평안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사무엘상 21:1-15 (0) | 2022.06.11 |
---|---|
[묵상] 사무엘상 20:24-42 (0) | 2022.06.10 |
[묵상] 사무엘상 19:1-24 (0) | 2022.06.08 |
[묵상] 사무엘상 18:17-30 (0) | 2022.06.07 |
[묵상] 사무엘상 18:1-16 (0) | 202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