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아버지는 농부라 농부이신 하나님 -> 우리를 다듬이시며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다듬으시며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가신다. 다듬어가는 가정을 통해 그 분을 닮아가고 바로 그것이 내 삶의 열매가 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듬는 것을 피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무척이나 불편해하기도 한다. 그런데 넘어가야할 부분임을 깨닫게 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농부이신 하나님의 손길을 이해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 역시 나를 다듬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참 감사하게 하나님의 성품이 잘 드러난다. 농부이신 아버지. 포도나무 이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