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매"
능력의 하나님 -> 능력을 주시어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능력을 주시고 일하게 하신다.
돌아보면 모든 것은 은혜였다.
하나님이 은혜주시고 이끌어오셨기에 여기까지 왔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늘 부족함과 답 없음에 고민한다.
한계를 알면서도 그 한계를 고민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늘의 능력과 지혜를 구하기
다른 사람 - 내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헤와 지혜를 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암몬이 요단동편 길르앗 야베스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나 그것을 풀어갈 방법은 없다.
그 이야기를 사울이 듣게 되고,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한다.
그리고 사울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은 부르시고, 그것을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
그리고 사용하신다.
돌아보면 내가 은혜와 지혜를 구하고 있는지 되짚어봤다.
힘들어하고 아파할 수 있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께 구하고 있는지...
종종 답이 없는 문제를 풀고 있는 꿈을 꾼다.
어쩌면 내 마음 깊은 곳에 가진 고민이리라....
기도
하나님! 내 머리가 아니라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합니다.
주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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