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신실하신 하나님 -> 한결같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한결같으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감정과 마음에 매이기도 한다.
한결같으신 하나님께 가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오늘도 나를 응원해주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응원하며 격려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무엘이 지나온 자신의 삶에서 돌아보며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많은 이들 앞에서 확인한다.
그러한 성실함...
인간은 성실할 수 없다. 그게 인간이다.
인간이 성실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볼 때이다.
그 분을 볼 때 비로소 우리는 성실해진다.
바로 그것이 성품이다.
하나님을 볼 때 흔들리지 않게 되고,
하나님을 볼 때 안정감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볼 때 기준을 잡게 된다.
바로 그것이 성실함이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성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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