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신실하신 하나님 -> 변하지 않는 사랑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계획은 언제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내 생각을 따라 가고,
그 사랑을 내가 보이는 것으로부터 얻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를 응원하며 지지하기
다른 사람 -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도록 응원하며 지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만 돌이킬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부르신다.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섬기도록....
하나님에게 실패는 없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은 가장 선한 것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무엘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다.
기도
하나님!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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