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의 구원은.."
공급자 하나님 ->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공급자이시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공급자이시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지금까지 주어지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한다고 생각하고,
내 머리에서 지혜와 지식을 찾는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늘의 계시를 구하기. 복음을 구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믿음은 응답하게 되어 있다.
요나단은 구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블레셋으로 향하여 나아간다.
우리 보기에 큰 것은 큰 것이 아니며,
우리가 보기에 작은 것도 작은 것이 아니다.
시간이 갈수록 내 한계를 넘어서는 일들이 많다.
할 수 없는데, 해야 되는 상황...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결국 나의 삶은 은혜로 사는 것임을..
결국 나 밖에서 주어지는 것으로 사는 것임을...
결국 하나님으로 사는 것임을...
기도
하나님! 하나님만을 봅니다. 은혜를 구합니다.
내 인생은 은혜 외에 다른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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