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 이야기한 것이
왜 중요한지 더 깊이 깨닫게 된다.
특히 최근에 깨다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의 완성은 '감사'라는 것이다.
'감사'할 때 주어지는 축복은
첫째,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둘째,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셋째, 내가 은혜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넷째,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게 된다.
다섯째, 감사할 때 치유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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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 입술에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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