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화해의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_> 구원의 하나님 -> 화해의 직분을 맡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내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닌지... 내 상한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닌지... 하나님의 마음을 흘러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의 뭉쳐진 마음을 풀어주기 다른 사람 - 처가 가족들 모임을 기쁨으로 함께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회복을 이뤄가실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셔서, 그 육신에 '죄'에 대하여 사형선고를 내리셨다. 죄에 우리를 정죄했지만 이제 우리가 죄를 정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