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하나님의 흐름에 순종한다.
자기고집이 없다.
올라갈 때는 어두워서 전등의 불빛으로 걸어갔는데
내려올 때 보니 그렇게 험한 길을 어떻게 갔나 싶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기에 불빛만 보면서 갈 수 밖에 없었는데
돌아보니 그 길이 축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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