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30절 "도장을 새김같이 여호와께 성결이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마음이기를 원하신다.
목회는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대하지만
결국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마음으로 먼저 서기를 원하신다.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말씀을 준비할 때, 그 말씀에 집중하기.
오늘 일정가운데 만남을 기도함으로 진행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 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
바로 그것이 신앙의 모습이다.
그건 목회자 역시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이들을 대할수록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말하신다.
결국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이 온전해야 함을....
하나님 앞에서 내 의도가 순수해야 함을...
그것만이 그 모든 순간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이 되기에....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성결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의 시간동안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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