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신다. 나보다 내 인생을 더 관심을 갖고 계시며, 나보다 내 인생을 더 사랑하신다. 내 인생을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보다 내가 더 고민하고 염려한다. 내 짐을 내가 짊어지려고 발버둥치고 애를 쓴다. 또한 그러지 않으려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시간과 해야 할 것에 집중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짊을 덜어줄 것을 살펴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 인생을 최고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