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야엘이 장막 말뚝이 가지고
주관자 하나님 -> 예상치 못하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내 머리와 계산, 생각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신다.
그러기에 생각이 아니라 계시가 필요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또 머리 굴리고 있는 것!
내가 힘을 쓰려고 하는 것!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필요없는 삽질의 생각 멈추기
다른 사람 - 내가 통로가 되기, 하나님의 마음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가나안의 전쟁은 의외의 장소에서 해결된다.
군대가 싸우는 자리가 아니라
한 여인을 통하여 마무리 된다.
하나님의 방법은 늘 그렇다.
우리의 머리, 우리의 생각, 우리의 수준이 아니라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정리된다.
내가 풀 수 없다면
그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 영역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신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의 영역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
그러기에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밖에 없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내 삶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늘의 은혜와 지혜와 방법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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