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42

누림기도회 종강모임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누림기도회 우리 교회에서는 무척 낯설고 어색했지만 어느새 이런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누리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다. 또한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위해 무엇을 해 주고 싶은데 할 수 없었던 시간이 있기에 누림기도회는 더 의미가 있다. 내년에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누리기를 기대한다!

[ 부모교육 44 ] 자녀에게 순종을 가르치라

꿈꾸는교육공동체에서 한 해동안 제일 많이 배운 것은 '순종'이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는 전혀 다른 것에 적응해야했다.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었고, TV도 볼 수 없었고, 취침시간까지 일정하게 해야 했다. 사실 정확하게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고,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대로 해야했다. 1년의 시간동안 아이들은 '순종'을 배웠다. 이해되지 않지만 몸으로 하면서 그 이유를 알아가고 깨닫게 되었다. 맞다! 순종은 이해되지 않는 것을 향한 태도이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많이 만난다. 그러면 대부분 외면하거나 거절한다. 하지만 이해되지 않지만 그것들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순종'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몸으로 해보는 것이다. 그럴 때 깨닫고 이해되는 것이 있기 ..

2022 성탄감사예배 STS

2018년 STS(성탄소년단) 그리고 4년이 지나 2022년 STS가 나왔다. 나는 남편들이 잘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한국 교회에서 남편들이 잘 세워진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남편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남편들이 세워지고, 남편들이 멋지게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한다. 우리 교회 남편들 참 멋지다! 그리고 사랑한다!

2022 성탄감사예배

2022년 성탄감사예배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드렸다! 세 개의 포인트에서 흩어져 예배드리기에 절기에는 다같이 모여 예배하려고 했고, 동시에 우리 성도들에게 학교를 보여 주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기쁨으로 준비해줘서 함께함의 기쁨을 누렸다. 예수님이 오셨기에 누릴 수 있는 기쁨이었다! Merry Christmas !!

2022 누림기도 종강과 기도캠프

2022년 8월부터 시작된 누림기도회가 이번 주 목요일에 종강한다. 1-2월은 방학이고, 3월 둘째주부터 다시 시작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누리며, 그것에 응답하는 시간. 우리의 이성과 생각, 경험을 모두 바꿔가시는 시간이기도 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어색해하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리고 방학 중에 이틀간 누림기도 캠프를 하려고 한다. 병원에 오래 다녔지만 차도가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누림기도캠프를 열려고 한다. 하루를 해봤지만 이틀은 처음이라 사실 체력도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작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이 풀어내실 은혜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5명의 신청을 받고, 2명의 기도후원자가 함께 기도하면서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새롭게 플어내실 하나님의 은혜를..

2022년 꿈꾸는교육공동체 부모교육을 마치며

2022년 꿈꾸는교육공동체 부모교육을 마쳤다.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고, 다르게 교육시켜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내 자녀에게 적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더군다나 새롭게 시작하는 대안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처음에 부모들은 자녀가 대안학교에 가기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것은 부모의 마음이다 부모가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며,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하지만 지금까지 핸드폰과 게임을 하면서 지내온 아이에게 앞으로 6년동안 그것을 할 수없는 학교에 가라고 하면 아이가 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런 아이에게 선택을 맡기는 것은 어찌 보면 무책임한 것이다. 학교의 입학을 결정하는 것은 부모이지만 입학한 후에..

[ 부모교육 43 ] 꿈꾸는교육공동체의 교육방식 이해하기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대안학교'를 보낼 때는 나름대로 기대하는 것이 있는데 가장 큰 것이 '자유로움'이다. 아이들이 공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가는 것! 그런데 여기에서 부모들이 짚고 가야 할 것이 있다. 첫째, 자유로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드러나는 것인가? 둘째, 건강하게 자란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학교마다 교육철학이 있고, 그 철학에 맞는 설명이 있다. 꿈꾸는교육공동체에서는 자유로움이란 죄된 습관이 제거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며, 건강함이란 하나님 창조하신 다스리는 자,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부모님들은 공교육과 꿈꾸는교육공동체의 교육방식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공교육과 일반교육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하게 한다. 예..

[ 부모교육 42 ] 부모가 해야 할 두 가지!

꿈꾸는교육공동체에 자녀를 보내면서 부모들은 자신들이 할 일은 다 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해야 할 일은 더 많아지는 듯 하다. 사실 청소년기 자녀에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자녀들도 원하지 않는다. 친구같은 부모가 되기 원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갈수록 깨닫게 된다. 그러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자녀를 꿈꾸는교육공동체에 보내면서 부모들이 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GNT(Good News Time)이다. 자녀와의 10분 성경공부. 매일 5-10분 가량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시간이다. 자녀에게 말씀의 기준으로 가르치는 것이며, 부모 역시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하여 자녀들은 방향을 잡고, 자신의 감정대로 살지 않고 기준과 말씀대로 살아가는 ..

[ 부모교육 41 ] 자녀를 평범하게 키우려고 하라!

모든 부모들은 자녀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기에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더 특별한 것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역설이 있다. 자녀를 특별하게 키우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평범해지며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며 관계의 어려움을 만들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자녀를 특별하게 키운다는 것은 이미 전제가 생긴다. 우리 자녀는 특별하지 않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을 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특별한 '작품'이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 또한 우리의 자녀도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녀를 '특별한..

[ 부모교육40 ] 노력이 아니라 은혜를 가르치라

이 시대와 사회는 '노력'을 가르친다. 그러기에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며, 최선을 다해 사는 훈련을 시킨다. 성경적으로 보면 왜 '노력'을 강조할까? 내 힘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땅에서의 삶은 내 힘과 노력으로 산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나타나는 모습이 무엇인가?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린다. 잘하면 내가 잘했기에 교만하다. 못하면 내가 못했기에 자책한다. 그래서 완전히 바닥을 치는 때가 오면 일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나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이기에 '노력'이 아니라 '은혜'를 가르쳐야 한다. '은혜'는 얻음이 아니라 받음이다. 한 것이 아니라 된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은혜'를 가르치는가? 바로 '감사'이다. '감사'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