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42

꿈꾸는교육공동체 성경커리큘럼

꿈꾸는교육공동체 커리큘럼 안. 중등과정 1-2년차는 성경의 이야기 중심으로 성경을 가르친다. 성경의 주제, 4가지 구조, 15가지 시대, 45가지 이야기를 가르치며 성경의 시간순서, 즉 이야기대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2학년 4학기에 성경 이야기를 기초로 시가서, 예언서, 서신서가 들어가면서 큰 그림을 맞추는 형태이다. 이것이 되면 그것을 기초로 3년차에 정체성,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영적전쟁을 다루게 된다. 정체성은 너무나 중요한 핵심이며, 그 정체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영적전쟁은 신비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이다. 아마도 지금 아이들이 겪고 있는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 그것이 되면 고등과정이 되는 4년차에는 교리를 중심으로 가르치며, 5-6년차에는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한..

꿈꾸는교육공동체 성경수업 한 시간을 맡으며

꿈꾸는교육공동체에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면서 성경 교과 중 한 시간을 맡게 되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설레이는 이 마음은 어쩔까나.... 우리 학교의 특성상 외부 강사가 와서 성경과 존재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쉽지 않기에 지금까지 학교 담당교역자가 해왔는데 어쩔 수 없이 내가 재학생 성경수업을 하게 되었다. 작년에 청소년집회 설교가 들어올 때 뭔가 있다 싶었는데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광이 주어졌다. 더 멋지고 잘 가르치는 분이 오시면 좋겠는데 지금은 답이 없으니 내가 잠시(?) 대타 하는 걸로... 은근히 설레인다.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설교보다 더 준비할 듯;;;; 우리 교회와 우리 학교에 맡겨주신 아이들이다. 내 영적 자녀들이..

[ 부모교육 48 ] 아이들의 회피기제를 이해하라

복음 앞에 서면 내 모습이 나타난다. 내 안에 깊은 마음과 의도, 중심이 빛 가운데 드러나게 된다. 예전에 했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부모가 그것이 정돈이 되면 복음의 관점으로 자녀를 바라보며 이해해야 한다.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탁월한 아이들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패턴과 방식으로 우리 학교의 표현으로는 죄된 습관으로 인해 가려져 있다. 그러한 죄된 습관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체성이 아니라 부모와 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잘못된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한다. 그것이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두려움으로 회피하는 것, 다른 하나는 욕심으로 추구하는 것. 꿈..

누림기도캠프를 마치며

처음 진행한 누림기도 캠프가 끝났다. 5명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 이틀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목회자들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함께 누림기도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그게 참 좋았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임을 우리 교회 가족들이 모두 누리게 되기를 기도한다! 봉사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내서 이틀간 다른 이들을 섬겨주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수고와 헌신인지 알까? 받는 사람은 당연하게 여길 수 있지만.... 그러면서 든 생각은 누림기도캠프와 샤이닝클로리를 합쳐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2박 3일 가량 누림기도를 진행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고 누리게 해 주는 캠프. 한 사람, 한 사람을 ..

누림기도 캠프를 시작하며

오늘부터 누림기도 캠프기 시작된다. 1박 2일로 해야 하지만, 일정을 이틀간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봉사자들이 지난 주에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고 먼저 누림기도를 드렸다. 오늘 누림기도 캠프가 진행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깊이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더 깊이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하나님의 일하심과 선하심을 더 깊이 보게 되기를... 복음의 능력이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하심으로 더 깊이 드러나서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이 시간을 온전히 내어드리며....!

[ 부모교육 47 ] '성적'이 아니라 '예의'가 실력이다

부모에게 자녀는 너무 귀한 존재이다. 너무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다 이해해주고 싶은 대상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힘든 것은 너무 보기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지 않도록 부모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것은 자녀에게 기본적인 '예의'조차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가족 공동체에서 그런 부분을 나눴지만 핵가족화되면서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가르치는 곳이 없어졌다. 심지어 학교에서조차 가르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면 '꼰대'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러다보니 자녀들이 성장해서 사회생활을 할 때 결정적인 순간에 계속 제외 당한다. 어떤 조직에서 갈등이 생기면 그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예의'가 없기 때문이다. 관계가운데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

누림기도 대상자들을 위한 설문지

누림기도 대상자의 설문지이다. 누림기도에서 주어지는 치유는 단순하게 몸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영적인 문제이기에 가장 근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풀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설문의 내용을 다 받지는 않는다. 기도 대상자가 인식하도록 도우며, 단순하게 몸은 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케 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이미 자유케 하셨다. 그것을 풀어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 부모교육 45 ] 부모가 기대하고 구해야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믿음'이다

부모들은 자녀를 꿈꾸는교육공동체를 보내면서 나름 믿음의 선택을 한 것이다. 아이가 잘 자라주기를..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아이가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부모가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이다. 교육공동체 1년을 보내면서 자녀가 성장한 부분이 보인다. 그러면 부모는 자녀에 대한 그 다음 욕심을 갖게 된다.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이 세상에서도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그리고 그 관점으로 자녀를 바라보게 되면 그 순간부터 자녀에게 마음이 들지 않는 부분만이 보이게 된다. 그러기에 끝까지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이다. 자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부모의 욕심이기에..... 부모들은 기억해야 한다! 부모가 기대하고 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