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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마가복음 2:2-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가르치실 때 지붕을 뚫고 들어오며 방해가 되지만, 그럼에도 이들을 칭찬하시며, 병자를 낫게 하신다(2-3절) 자기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생명과 회복만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의 성취과 승리, 성공이 아니라 생명과 회복만을 바라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서기관들은 마음에 생각하며 비난한다(6-7절) 다른 사람의 성공과 잘됨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과정을 탓하고, 비난하고, 손가락질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서기관과 같은 마음이 있는지 되돌아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잘됨을 박수치며 축복해주기/나의 자존심이 아니라 상대에게 집중해주기. 예수님이 가르치실 때 '지붕..

[묵상] 마가복음 1:35-4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병환자의 병을 깨끗케하기 원하시는 하나님(40절) 우리의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그를 만지시며,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40절) 나를 회복시키셨고, 그 회복을 누리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그 사람은 나가서 일을 전파하여 널리 퍼뜨린다(45절) 회복됨을 믿지 못하고, 혼자 주저하며 여전히 예수님 앞에 서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삶에 회복된 것이 무엇인지, 또한 회복을 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회복을 위해서 돕는다. 예수님은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시작하신다. 시간관리이다. 그리고 시간관리는 인생관리가 된다. 내가 무엇을 위..

[묵상] 마가복음 1:21-3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예수님을 만나면 귀신이 떠나간다. 자유케 된다. 묶인 것을 끊어내며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병자들이 오면 귀신들을 내쫓아주시고 회복시키신다. 내 안에 묶인 것을 끊어내며 자유케 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묶인 것을 끊어내는 것을 싫어하고 거부하기도 한다. 무엇이 묶여 있는지 모르고, 알더라도 묶인 것, 매인 것을 내 힘으로 풀어내려고 발버둥을 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묶인 것이 무엇인지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 만나는 이들을 자유케 하고, 매인 것을 끊게 하소서 예수님을 만나면 귀신이 쫓겨간다. 그 말은 예수님과 귀신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예수님을 만나면 귀..

예수님의 이름으로 by 헨리 나우웬

목차 1부. 기도하는 리더십 _현실 지향에서 기도하는 삶으로 1장. 현실 지향적인 자아를 버리다 2장. 예수님과 사랑하라 3장. 묵상 기도로 돌아가라 p.20 깨어지고 상처 입고 철저하게 꾸밈없는 이 사람들은 나로 하여금 현실 지향적 자아, 즉 무엇인가 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고 증명할 수 있고 일을 풀어 나갈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자아를 버리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들은 완전히 현실에 부적절하며 자신의 연약한 자아 밖에는 줄 것이 없는 그런 모습으로 이 세사에서 있도록 부름받았다고 깊이 확신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합니다. p.22 사역을 하면서 경험하는 가장 큰 고통은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p.24 미래의 지도자는 이 시대에 자신은 부적절하다고 분명히 선언하는 사람들이 될..

[묵상] 창세기 36:9-4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에서까지도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모든 이들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야곱을 통해 약속을 이뤄가시지만, 에서에게도 '민족'의 축복을 주신다. 모든 이들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에서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잘 읽지 않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상황은 상관없고 나만의 하나님으로, 우리 가정, 우리 교회만 문제없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들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향한 축복과 중보의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하루 (만나는 이들 가운데 믿지 않는 분들, 우리 교회 가족이 아닌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

주일예배를 드리는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 역시도 처음 경험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형교회들은 예배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는 것이 바이러스의 특성상 위험하고, 사회적 분위기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 교회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보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더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주일예배를 드려야 된다고 강조하지도 않고, 또한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없는 교회에서의 예배는 의미가 없다'고까지 말합니다. 그 말은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교회에 오지 않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