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의 성산에서 인도하여 인도자 하나님 -> 새로운 생명과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새로운 생명과 회복으로 나를 인도하신다. 맞다! 늘 그 걸음은 생명과 회복이었다. 아무리 나빠보여도, 때로는 절망처럼 보여도 그 길을 통하여 새로운 곳으로 인도해가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러한 믿음보다는 그냥 살아내려고 하는 마음이 더 크다. 때로는 무관심해지려고 하고, 때로는 내 마음이 더 집착할 때도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생각의 이야기를 만들지 않고 사실만 보기 다른 사람 - 새로운 생명과 회복으로 이끌어가시는 손길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향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