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좋으신 하나님 -> 거절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거절하심으로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신다.
거절하심이 서운하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거절하심은 가장 큰 선함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돌파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거절가운데 담겨진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은 나라가 안정이 되면서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성전을 건축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거절하시고,
대신 다윗의 나라가 영원하게 해 주시겠다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에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지만
때로는 그것이 거절될 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절은 더 큰 은혜를 향한 걸음이 된다.
다윗의 그 마음으로 다윗의 왕위가 견고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는다.
하나님의 거절은 언제나 더 큰 은혜로 이어진다.
GOOD-BAD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GOOD NEWS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GOOD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거절은 더 큰 은혜로 이어지기에
하나님을 더 주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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