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빛이신 하나님 ->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드러나게 해 주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드러내려고 하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또한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앞에서 묵묵히 주어진 것들을 감당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드러나시도록 그 분을 높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은 자신을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은 드러내신다.
숨김과 감춤이 아니라 드러내시며 보여주신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매순간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
바로 그것이 기도가 되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또한 믿음의 응답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결국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기에
묵묵히 지금의 길을 한걸음씩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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