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
공의의 하나님 ->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악을 갚으신다.
악을 당하면 악을 행한 자에게 갚으시고,
악을 행하면 자신에게 갚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의심하기도 하고,
내어드리지 못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어드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브넬이 요압의 동생 아사헬을 죽였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요압은 아브넬을 죽였다.
그것은 단일왕국이 만들어지는 가운데
큰 장애물이 되었다.
다윗이 그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러면 11지파는 돌아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요압을 어떻게 할 수 없음을 알고 탄식한다.
결국 요압은 나중에 또 다시 다윗을 배반한다.
한 번 배반하면 또 배반한다.
그것도 습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갚아주시기를 내어드린다.
하나님은 뿌린대로 거두게 하신다.
결국 그 몫은 자신의 것이 된다.
기도
하나님! 결국 하나님이 하심을... 하나님이 풀어가심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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