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생명이신 하나님 ->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시면 사망뿐임을....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과 함께 하기 원하신다.
우리의 생각도, 마음도, 매순간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의 생각과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잊을 때가 많다.
내 생각과 내 계획으로만 가득하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의 생각과 마음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하기, 바라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성품을 찾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죽음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 계시지 않는 곳에 생명은 없다.
거기에는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이며,
결국 그것은 죽음을 향하게 할 뿐이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분만이 생명이시기에
그 분만이 다른 길을 가게 하시기에...
오늘 하루의 삶을 내어드린다.
바로 그 자리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주님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드러나며,
하나님이 살아 움직이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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