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존중하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존중하기 원하신다.
모든 것을 누려도 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모든 것을 다 감당하기 원한다.
내가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기, 하나님을 존중하기
다른 사람 - 관계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며 내어드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모든 사람에게는 이익이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사는 이에게는 이익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에 나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본질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그것이 가짜라고 할찌라도,
비록 그것이 눈 속임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뜻을 향한 애통함과 삶의 본질이 있다.
사울의 죽음.
하지만 다윗에게는 애통함으로 다가온다.
그것을 자신의 이익으로 삼지 않는다.
철저하게 애통해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간다.
더 깊은 본질에 대하여..
더 깊은 하나님의 마음에 대하여...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맞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더 깊은 본질을 이해하며 보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사무엘하 2:12-32 (0) | 2022.09.20 |
---|---|
[묵상] 사무엘하 2:1-11 (0) | 2022.09.19 |
[묵상] 엡 6:10-24 (0) | 2022.09.16 |
[묵상] 엡 6:1-9 (0) | 2022.09.15 |
[묵상] 엡 5:22-33 (0) |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