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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출애굽기 19:14-25

하나님은 어떤 분신가? : 성결히 하라 하니라 선하신 하나님 ->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 >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위해 나에게 준비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준비시키신다. 내 마음의 준비, 몸의 준비, 생각의 준비를 시키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일단 내 불편함부터 생각하곤 한다.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준비임에도 지금 당장 나에게 불편하고 어려운 것부터 생각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정결해야 할 부분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나누기, 정결함과 거룩함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지만 ..

수능강사들이 말하는 수능

"수능 붕괴 멀지 않았다"…연봉 100억대 1타강사들 경고하고 나섰다, 대체 왜? 수백억원대 연봉을 자랑하는 인터넷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강의 `1타 강사` 들이 현 대학 입시제도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끈다. 이들은 조만간 수능이 폐지될 것 같다는 전망을 www.mk.co.kr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관점은 수능강사들이 더 정확하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달라져가는 상황 속에서 수능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더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진짜 교육인지.. 이것이 사람됨을 만들어가는지.... 분명 지금 방식으로는 답이 없음이 명확하다. 아니... 방식이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러기에 다른 교육이 필요하고, 그러기에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대가 ..

[묵상] 출애굽기 19: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 어떻게 행하였음과... 먼저 행하시는 하나님 -> 믿음의 대상이심을 보여주시며 언약을 체결하자고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먼저 일하시고 행하시고 믿을 수 있게 하신다. 돌아보면 내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셨다. 늘 그 자리까지 가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믿음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셨다. 그리고 그것을 옳다고 인정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먼저 보려고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주목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하여 감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의 응답을 사람에게 하기 더 깊은..

실패하는 도전을 시작하며

주일설교는 언제나 내 자신에게 먼저 선포된다. 늘 그렇듯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순종하기를 요청하신다. 지난 주 설교는 '실패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다'였다. 맞다. 성공하려는 인생은 결국 자기 자신이 드러나지만 실패하려는 인생은 하나님이 드러난다. 무엇인가를 이뤄도 그것이 자신이 한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40 넘어서 공부가 왜 중요한지 알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가운데 이제서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뻔히 알면서 실패하는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고,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도 이제 알았다. 생각해보면 나는 참 늦다. 여러가지로 늦게 시작하고, 늦게 달려간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그리..

[주제별] 하나님 나라

박원호 :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부름받고 제자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1) '언제'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가? 2) '누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가? 3) '어디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가? 4)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5)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6) '왜' 하나님 나라가 이뤚야 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이 세 가지는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모두가 원하는 보편적 소망이며 가치입니다. 또한 의와 평화와 희락은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이것을 나의 것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명입니다..

[묵상] 출애굽기 18:13-2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 이드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신다. 돌아보면 내 귀가 어두울 때 하나님은 알려주신다. 또한 내 경험에 갇혀 있을 때 다른 것을 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듣고 싶어하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듣고 싶어하지 않는 때는 알지만, 들리지 않을 때가 참 무섭다. 나도 인식하지 못하기에....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다른 사람으로 시선이 향하기 다른 사람 - 상대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드로의 모세 방문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

시골에서 보내는 추석

이번 명절은 부모님이 시골을 내려가셔서 가족들이 시골에 내려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다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당일치기로 내려왔다. 자연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나도 모르게 치열한 현장 속에서 잠시 자연을 보면서 쉬는 것은 참 좋다. 계속 쉬라고 하면 그건 아니지만;;;; 안식이 필요한 시간임을 알지만 정리하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때까지 잠시 보류하고 있다. 하긴 끝까지, 평생 갈 일이지만..... 가을 햇살... 가을 바람... 가을 풍경...

[묵상] 출애굽기 18:1-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여호와 하나님 -> 하나님이신 하나님 ->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인간이라는 것을, 내가 하나님 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자리에 있어야 함을 알려주신다. 내 인생에 일이 잘 풀릴 때도, 때로는 내 인생에 어려움이 있을 때 결국 그 모든 시간을 통해 내가 인간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바로 그 가운데 자유함을 누리게 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고 한다. 혼자 짊어지고, 혼자 하려고 하고, 때로는 그 부담감에 눌리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기 다른 사람 - 그 모습을 그..

[묵상] 출애굽기 16:22-36

Good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먹는 부분을 공급하셨다. 바로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것을 하루 먹을 분량만 거두게 하셨고, 더 이상 간직하면 사리지게 하셨다. Bad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질문이 생겼다. 안식일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안식일에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명령이 불합리해 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법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Good News 하나님의 말씀은 "여섯째날은 갑절로 거두고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러자 평소 같으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고 녹아버렸을텐데 만나가 그대로 있었다. Good News에 대한 응답 몰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안식일에도 거두러 나가..

[묵상] 출애굽기 16:1-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공급자 하나님 ->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 돌아보면 염려는 다 부질 없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내 삶의 매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누리게 하시고 풍성하게 누리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미래를 향하여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은혜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삶에 염려하는 영역이 있다. 그 또한 응답을 받았지만 내 안의 싸움이 있다. 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이기에...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매순간에 감사함으로 응답하기 다른 사람 - 누군가의 일용할 양식을 나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