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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들어 싶은 교회 공간

사역을 하면서 여러가지를 하고 싶지만 그래도 제일 만들고 싶은 공간은 바로 여기이다. 소망교회 사역할 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장례예식. 장례를 마치면 아무 것도 남지 않지만 결국 그것이 인생임을 보게 한다. 살아서 있는 곳도 고민하지만 죽어서 묻힐 곳도 고민한다. 언젠가는 이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 서울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장례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록.... 그러면 땅을 보러 다녀야 하는구나.....!!

[묵상] 출애굽기 22:1-1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반드시 배상할 것이라 구원의 하나님 -> 욕심의 한계를 정해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욕심 부리며 살지 않게 하셨다. 맞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공급하셨다. 욕심 부리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려주셨고, 그것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필요없는 욕심을 부린다. 굳이 필요없는 것들임에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신 것에 감사하며 선을 넘어가지 않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영역을 존중해주기, 내 이익만을 주장하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노예로 살아왔던 이스라엘, 그러기에 이익이 전부이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살아왔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익의 한계를 알려주신다. 넘..

[묵상] 출애굽기 21:12-3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간의 손해를 배상하고 구원의 하나님 -> 책임지는 존재로 성장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책임지는 존재로 성장하기 원하신다. 돌아보면 사역 처음부터 책임지게 하셨고, 그것을 감당하며 성장하게 하셨다. 그것이 부담이지만 동시에 성장의 이유이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책임을 회피하고 싶을 때도 있고, 번명을 하려고 하고 싶을 때도 많다. 그래서 누군가의 탓을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기 다른 사람 - 변명하지 않기, 감당해야 할 것을 받아들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자녀삼아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세하게 하..

[묵상] 출애굽기 20:18-2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도록... 창조주 하나님 ->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범죄하지 않기 원하신다. 두려움이 죄를 범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오히려 그것으로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보다 다른 것들이 클 때가 있다.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의 죄악들이 더 많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것을 주의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죄의 습관이 지배받는 이스라엘. 그들에게 하나님은 경외함을, 두려움을 주신다. 그들의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시..

성경나누는 아빠 종강

14주간 진행된 성경 나누는 아빠 모임이 오늘 종강했다. 참 놀랍고 감사한 것은 코로나 때문인지, 탁월한(?) 강의 때문인지 모르지만 모두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함께 했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성경 이야기 안에서 대답하는 남편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 앞으로 약속한 것은 첫째, 토요일/주일에 가정예배 드리고 스토리텔링한다. 둘째, 수요일 저녁에는 자녀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한다. (가능하면 잠들기 전에 매일 해주기) 셋째, 매월 첫째 금요일은 정기모임을 갖는다. 나도 이렇게 긴 시간을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시간이 지나왔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나도 준비하면서 참 많이 배워가고 있음을... 다음 주부터 두번째 팀이 시작된다 ! 결국 나에게는 두 가지 첫째, 나는 남편들에..

[묵상] 출애굽기 20:1-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인도하여 낸... 구원의 하나님 ->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구원해주시고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기대함이 있으신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몰아가시고 빚어오셨다. 내 수준에서 그리스도의 수준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과거의 죄된 습관에 붙들려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구원받은 자의 삶과 맞지 않은 부분은 어떤 것일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부분들을 정리하기 다른 사람 - 상대에 따라 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십계명...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기준. 어..

[묵상] 출애굽기 19:14-25

하나님은 어떤 분신가? : 성결히 하라 하니라 선하신 하나님 ->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 >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위해 나에게 준비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준비시키신다. 내 마음의 준비, 몸의 준비, 생각의 준비를 시키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일단 내 불편함부터 생각하곤 한다.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준비임에도 지금 당장 나에게 불편하고 어려운 것부터 생각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정결해야 할 부분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나누기, 정결함과 거룩함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지만 ..

수능강사들이 말하는 수능

"수능 붕괴 멀지 않았다"…연봉 100억대 1타강사들 경고하고 나섰다, 대체 왜? 수백억원대 연봉을 자랑하는 인터넷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강의 `1타 강사` 들이 현 대학 입시제도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끈다. 이들은 조만간 수능이 폐지될 것 같다는 전망을 www.mk.co.kr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관점은 수능강사들이 더 정확하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달라져가는 상황 속에서 수능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더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진짜 교육인지.. 이것이 사람됨을 만들어가는지.... 분명 지금 방식으로는 답이 없음이 명확하다. 아니... 방식이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러기에 다른 교육이 필요하고, 그러기에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대가 ..

[묵상] 출애굽기 19: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 어떻게 행하였음과... 먼저 행하시는 하나님 -> 믿음의 대상이심을 보여주시며 언약을 체결하자고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먼저 일하시고 행하시고 믿을 수 있게 하신다. 돌아보면 내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셨다. 늘 그 자리까지 가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믿음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셨다. 그리고 그것을 옳다고 인정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먼저 보려고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주목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하여 감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의 응답을 사람에게 하기 더 깊은..

실패하는 도전을 시작하며

주일설교는 언제나 내 자신에게 먼저 선포된다. 늘 그렇듯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순종하기를 요청하신다. 지난 주 설교는 '실패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다'였다. 맞다. 성공하려는 인생은 결국 자기 자신이 드러나지만 실패하려는 인생은 하나님이 드러난다. 무엇인가를 이뤄도 그것이 자신이 한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40 넘어서 공부가 왜 중요한지 알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가운데 이제서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뻔히 알면서 실패하는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고,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도 이제 알았다. 생각해보면 나는 참 늦다. 여러가지로 늦게 시작하고, 늦게 달려간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