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72

[주제별] 하나님 나라

박원호 :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부름받고 제자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1) '언제'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가? 2) '누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가? 3) '어디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가? 4)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5)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6) '왜' 하나님 나라가 이뤚야 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이 세 가지는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모두가 원하는 보편적 소망이며 가치입니다. 또한 의와 평화와 희락은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이것을 나의 것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명입니다..

[묵상] 출애굽기 18:13-2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 이드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신다. 돌아보면 내 귀가 어두울 때 하나님은 알려주신다. 또한 내 경험에 갇혀 있을 때 다른 것을 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듣고 싶어하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듣고 싶어하지 않는 때는 알지만, 들리지 않을 때가 참 무섭다. 나도 인식하지 못하기에....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다른 사람으로 시선이 향하기 다른 사람 - 상대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드로의 모세 방문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

시골에서 보내는 추석

이번 명절은 부모님이 시골을 내려가셔서 가족들이 시골에 내려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다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당일치기로 내려왔다. 자연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나도 모르게 치열한 현장 속에서 잠시 자연을 보면서 쉬는 것은 참 좋다. 계속 쉬라고 하면 그건 아니지만;;;; 안식이 필요한 시간임을 알지만 정리하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때까지 잠시 보류하고 있다. 하긴 끝까지, 평생 갈 일이지만..... 가을 햇살... 가을 바람... 가을 풍경...

[묵상] 출애굽기 18:1-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여호와 하나님 -> 하나님이신 하나님 ->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인간이라는 것을, 내가 하나님 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자리에 있어야 함을 알려주신다. 내 인생에 일이 잘 풀릴 때도, 때로는 내 인생에 어려움이 있을 때 결국 그 모든 시간을 통해 내가 인간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바로 그 가운데 자유함을 누리게 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고 한다. 혼자 짊어지고, 혼자 하려고 하고, 때로는 그 부담감에 눌리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기 다른 사람 - 그 모습을 그..

[묵상] 출애굽기 16:22-36

Good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먹는 부분을 공급하셨다. 바로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것을 하루 먹을 분량만 거두게 하셨고, 더 이상 간직하면 사리지게 하셨다. Bad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질문이 생겼다. 안식일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안식일에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명령이 불합리해 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법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Good News 하나님의 말씀은 "여섯째날은 갑절로 거두고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러자 평소 같으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고 녹아버렸을텐데 만나가 그대로 있었다. Good News에 대한 응답 몰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안식일에도 거두러 나가..

[묵상] 출애굽기 16:1-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공급자 하나님 ->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 돌아보면 염려는 다 부질 없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내 삶의 매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누리게 하시고 풍성하게 누리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미래를 향하여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은혜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삶에 염려하는 영역이 있다. 그 또한 응답을 받았지만 내 안의 싸움이 있다. 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이기에...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매순간에 감사함으로 응답하기 다른 사람 - 누군가의 일용할 양식을 나누기, ..

[묵상] 출애굽기 15:22-2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물에 던지니 구원의 하나님 -> 살리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모든 사건을 통하여 나를 살리며 회복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모든 사건에 죽음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기에... 돌아보면 하나하나 하나님이 그렇게 살리셨고 회복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처럼 물이 없다고 불평하지는 않는지... 내 앞의 '마라'를 보고 불평하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속상하고 화가 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생명과 회복으로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을 살리며 회복시켜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가서 처음 만난 것은 '마라'..

9.15일에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몇 주전에 제주도에 갈 일정을 잡고 항공과 숙소를 예약했다. 이유는 심방.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찍 출발하는 것이 너무 부담되어서 전 날 늦은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는데 그런데 마침 태풍이 오는 바람에 비행기에 내리면서부터 계속 비가 내렸다. 덕분에 숙소에서 비 내리는 것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숙소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책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누렸다. 그리고 아침부터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났다. 한 사람은 숙소에서 아침을 같이 했고, 다른 한 사람은 표선에서 점심을 다른 한 사람은 애월에서 저녁을.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내 시간을 내 주어야 한다. 바로 그것이 내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이다. 만나서 이야기를..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생신이고... 세종에 있는 우리 교회 집사님의 생일이고.... 많이 축복해주세요~!! 대놓고 듬뿍 축복받고 싶은 날입니다^^ 혼자 서운한 마음 갖지 않으려고 제가 알아서 챙깁니다~!! ㅎ 돌아보면 저는 참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한 저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지난 매순간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생일도 한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저에게 선물주려고 하셨던 분들은 아래에 적힌 목사님 계좌로 1만원씩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물론 저도 흘려보냈습니다. 목사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역을 쉬고 계시고 목사님의 아버님도 C국 선교사로 은퇴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위해 애쓰신 두 분에게 위로와 사랑이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입금했습니다'를 '축하합..

[묵상] 출애굽기 15:1-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구원하심이라. 기업으로, 처소로... 구원의 하나님 -> 구원하셔서 우리를 기업과 처소로 삼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기업과 처소로 삼으셨다. 하나님을 드러나는 통로로 나를 삼으셨다.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나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를 하나님의 기업과 통로로 대하고 있을까? 나를 함부로 대할 때도 있다. 나를 존귀하게 대하지 않을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존귀하게 대하고, 가치에 맞게 대하기 다른 사람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드러내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홍해를 건너고 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다. 찬양보다 앞선 것은 구원이다. 구원받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