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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소중하게 여기는 대상을 자녀도 소중하게 여긴다

부모가 소중하게 여기는 대상을 자녀도 소중하게 여긴다. 부모가 돈을 소중하게 여기면 자녀도 돈을 소중히 여긴다. 부모가 성공을 소중하게 여기면 자녀도 성공을 소중히 여긴다. 부모가 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기면 자녀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긴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지만 자녀의 유산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묵상] 이사야 10:24-3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에게는 머지않아 내가 분노를 풀겠으나, 그들에게는 내가 분노를 풀지 않고,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사랑의 하나님 -> 심판의 하나님 ->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을 자유케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주님께서 온 땅 안에서 심판을 강행하실 것이다. 자신들의 죄악이 면제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냥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순간만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자유케 하고 계신 것들이 무엇인지 감사한다. 다른 사람 - 그 사람 안에 묶인 것들을 자유케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본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자유케 하고 계실까..

[묵상] 이사야 10:5-1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이르기를 내 고관들은 다 왕들이 아니냐 영이신 하나님 ->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 악인을 통하여도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여전히 모든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내 생각 안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내 마음 안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악인들의 생각을 통하여도 일하고 계신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변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황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며 보도록 돕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실까?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공..

[묵상] 이사야 9:8-10: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사랑의 하나님 -> 우리를 야단치시는 하나님 ->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을 향하기 원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하신다. 어려운 상황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찾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의지할 사람들을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믿는 대상들을 찾아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는 하루가 되도록 다른 사람 - 하나님을 찾으신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

[묵상] 이사야 9: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만군의 주님의 열심이 이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 일하시는 하나님 ->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고 계시며 여전히 기쁨을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그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나라의 평화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나 겨자씨와 같다. 그런데 나는 그 겨자씨가 아니라 열매를 보면서 염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염려와 걱정을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으며 주시는 기쁨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며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일하심으로 기쁨을..

[묵상] 이사야 8:9-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씀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에게도 그대로 이루고 계신다. 믿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주변을 두리고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국 이루시는 하나님이신데... 나의 마음이 다른 곳을 공급자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말씀대로 이루고 계신 것을 본다.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대로 이루고 게신 것을 보게 한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말씀을 그대로 이루고 계실까? 아무리 사..

[묵상] 이사야 8:1-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에게 행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들에 집중하며 그것들을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보여주신 것을 기도하며 준비하기 다른 사람 - 보여주신 것을 돌이키며 다시금 시작하도록 격려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보여주실까?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보여주신다. 그리고 자녀의 이름까지도 동일하게 하신다. 왜 그러실까? 하나님..

죄가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사단은 죄를 깊이 숨기게 하며 드러나지 않게 한다. 그리고 더 성공하게 한다. 이유는 결정적인 순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러기에 빨리 죄가 드러나는 것은 축복이며 은혜이다. 그 무엇에도 매이지 않도록 그 무엇에도 종되지 않도록 다시 시작하며 출발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기 때문이다. - 주일 말씀을 마치면서 -

[묵상] 이사야 7:1-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 계략은 성공하지 못한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못한다. 주관자되시는 하나님 ->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 지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루시고, 나의 삶 가운데, 가운데 이뤄가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왕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마치 거센 바람 앞에서 요동하는 수풀처럼 흔들렸다. 현실 앞에서 눌려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내 마음과 생각이 플랜비를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나 역시도 그 바람 앞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음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응답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바라보며 말하기 오늘..

[묵상] 이사야 6: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거룩하신 하나님 -> 부정한 이가 만나면 죽음을 당한다 -> 다시 살리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다시 살려주시고 비전과 사명을 주시며 보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너희가 듣기는 늘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못한다. 너희가 보기는 늘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못한다' 하나님이 사명을 주시지만, 그것을 백성들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이해할 수 없게 하시는 것임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주신 사명을 더 깊이 묵상하기 다른 사람 - 나에게 주신 사명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