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사랑의 하나님 -> 사랑하기에 고난까지 받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를 사랑하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살 때는 고난은 당연한 것이다. 그 고난을 피하려고 하고, 마치 내 고난이 아닌 것처럼 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내 자존심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난을 대하며 누리기 다른 사람 - 그들을 위하여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을 감당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고난처럼 보이는 축복을 누리게 하실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