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를 고쳐줄 것이라
창조주 하나님 -> 회복자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회복자 하나님이 되어주신다.
결국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시고, 온전케 해 주신다.
다른 것들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풀어내시는 은혜의 때가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풀고 싶어할 때가 있고,
내 생각대로 하려고 할 때가 너무 많다.
기다리지 못하고, 서두를 때가 많다.
잠잠히 있어야 할 때를 견디지 못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잠잠히 기다리기, 회복케 해 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결국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달렸다.
하나님이 고치시겠다고 하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무너지는 순간에도,
답이 없는 순간에도
결국 하나님이 답이시다.
그러기에 악인은 끊임없이 평안을 찾아다니지만
평안할 수 없고,
늘 진흙과 더러운 것만 나오게 된다.
기도
회복의 하나님!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보게 하시고,
그 회복이 나를 통해 흘러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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