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제 다시 내가 너를 때려서라도 (25절) 사랑의 하나님 -> 공의의 하나님 -> 때려서라도 살리고 회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보기에 힘든 것처럼 보여도 그것으로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너희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우상 숭배를 즐겼으니,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가 동산에서 이방 신들을 즐겨 섬겼으므로 창피를 당할 것이다. (29절)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내가 원하는 것들만 하는 것은 아닌지.... 내 생각에 파묻혀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보기에 안 좋은 것처럼 보여도 살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