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사랑의 하나님 -> 구원의 하나님
-> 잊지 않으시고 다시금 제자리로 오게 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회복하신다.
과정의 시간은 허물어지는 것 같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그림을 그리고 있고, 내 방식을 찾는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방식을 생각하고 고집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아름다운 관, 하나님의 왕광으로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이루시는 말씀대로 바라보며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회복하신다.
우리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대로 세워가신다.
우리는 우리의 관점과 생각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결국 이 시대가 주는 메시지였고,
하나님은 그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뜻으로 이뤄가신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을 대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대하고....
이루실 것을 지금 보는 것이 믿음이기에...
이미 하나님은 그렇게 보고 계시기에.....
기도
하나님! 내 안에 들리는 이 시대의 메시지가 아니라
말씀에서부터 시작된 하나님 마음과 말씀으로
나를 보며, 다른 이들을 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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