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물에 던지니
구원의 하나님 -> 살리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모든 사건을 통하여 나를 살리며 회복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모든 사건에 죽음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기에...
돌아보면 하나하나 하나님이 그렇게 살리셨고 회복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처럼 물이 없다고 불평하지는 않는지...
내 앞의 '마라'를 보고 불평하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속상하고 화가 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생명과 회복으로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을 살리며 회복시켜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가서
처음 만난 것은 '마라'였다.
구원받고 찬양하지만
현실 앞에서 절망하고 무너진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단 물'로 바꾸신다.
'마라'라고 불평하는 것은
그들의 마음과 생각은 여전히 이집트에서 사는 것이다.
'마라' 역시도 구원의 사건이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서 살아갈 때이다.
우리 인생은 마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마라를 단물로 바꾸신다.
그러기에 우리 역시도 그 마라를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아프고 힘들고 고난의 시간이 아니라
바로 회복과 생명과 기회의 시간임을...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되는 시간임을.....
기도
구원의 하나님! 구원으로부터 시작하게 하시고,
그러기에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과 상황 속에서
구원으로 바라보며, 생명과 회복으로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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