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네게 무슨 상관이냐" 창조주 하나님 -> 각자 부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만의 부르심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하셨다. 다른 이들이 아닌 나만이 해야 하는 부르심으로... 그러기에 거기에 자유함이 있고, 생명이 있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만의 부르심으로 잘 순종하며 가고 있다. 물론 두리번 거릴 때도 있다. 다른 길을 부러워할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만의 부르심에 대하여 감사하기 다른 사람 - 상대의 부르심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베드로를 다시 부르시는 예수님. 3번의 부인을 3번의 사랑 고백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그리고 부르심... 그러한 베드로는 요한을 곁..